여친 팔아서 후원했음
여친 옷걸이가 웃픈게 반응은 좋은데
구매까진 안가고 거기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 ㅠ
옷걸이는 접고 다른 굿즈를 제작해봐야되나
그래도 후원은 해야지
이번에 세미나 북엔드도 만들었는데
어제 파자마 세미나가 실장될줄이야
내년 몰루제 끝나고 또 기부해야징
내가 즐거우니 유머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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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생각하면 옷걸이가 2만원씩이나 해서 그런걸지도
킹치만 제작비가 쌔서.. 어쩔수없었ㅠㅠ 가슴쪽으로도 좀더 내려가니 사이즈가 커져서
아이디어도 좋고 일러도 무난한데 역시 가격대는 중요한 문제더라...
우우 작성자 여친 앵벌이 시켜서 돈까지 뜯어가는 나쁜놈 우우
아악!!! 옷걸이 산다는걸 깜빡해버렸어
작성자특)여친을 여기저기 파는 사람임
어..혹시재고있나요?통판의향은?
잘 팔리는 물건 만드는게 쉽지가 않구만
제법 팔릴줄 알았는뎅
여친 옷걸이 괜찮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