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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진짜네...
이 작품도 해석이 엄청나게 많던데 ㅋㅋ
해석 어떤것들이 있음?
뭐 단순하게는 칠면조 = 터키 = 멍청하단 뜻이 있어서 마지막 사진처럼 의도적으로 탐욕을 부리면 이렇게 멍청한 놈 처럼 결말을 맞는다~ 부터 해서. 인간의 언어, 인간의 고기맛을 알게 된 지하에 있는 놈들이 과연 안전한 놈들일까? 까지. 어차피 단편이야기라 크게 의미있는 해석들은 아니다만
얌미~
앗..저 남주는 색정사로 돌아가신...
SCP 에도 비슷한거 있던거 같은데
그리고 마을 최고의 부자가 된 도라와, 주변 지역에 연달아 일어났던 실종사건에
수상한 냄새를 맡은 탐정이 그녀의 주변을 배회하는데.....
Scp 8999가 이걸. 모티브로 만든건가
물건을 금으로 바꿔주는 기계 만화 생각나네...
https://www.postype.com/@gorang-sundae/post/15194638 이 만화 맞음?
처음 알수없는 문자 편지는 무슨내용이었을까
지저인...??
소름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