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소리 있음)
다리 다친 사람에게 쌍권총 맡기고 끌고가는 장면
뭔가 로망 있었음
저 폭발하면서 주변 좀비들이 밀려나는 게 되게 카타르시스 느껴졌음
스타스 대원들이 경찰들이 합동해 좀비들과 싸우는 장면
왜 아무도 머리를 안 쏘는지 궁금했지만 좀비랑 전면전 하는 영화가 많이 없어서 되게 좋았음
3의 그 장면
길빵충은 싫어하지만 간지는 쩔어줬음
황당한 새벽의 저주(Shaun Of The Dead)
새벽의 저주 + 다른 좀비 영화 클리세를 패러디한 코미디 영화인데 리듬감에 맞춰 때리는 게 특히 좋았음
댓글(9)
이렇게 보니까 데드라이징도 오래된 게임같아 보인다...
새벽의 저주는 전기톱으로 팀킬했던 할아버지가 제일 기억에 남아
아 그 장면.. 진짜 고어했지
새벽의 저주는 엔딩쿠키로 완성되지
피할곳은 없었어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 (좀비ver)
바하2가 감성 좋았던거같음ㅊ스타즈 대원들 술집농성하던거
그 개고생 해서 갔는데 엔딩이
새벽의저주 가족끼리보는데
파워ㅅㅅ나와서 돌려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