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장례식장 납품시 이름이 바뀌는 제품들.JPG +71 [23]

댓글(23)

• zustice12:18 답글달기

  맞아
  겸 호상이란 말은 여간하면 입에도 붙이지 말것을 추천함

• 갓지기12:19 답글달기

  호상은 보통 고인 친족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이지
  예전에 눈치없이 조문가서 호상이라 그랬다고 주변사람들한테 욕먹었다는 커뮤 썰도 있었고

• 으흐흥12:19 답글달기

  호상이라고 말할수 있는사람은 상주밖에 없음
  다른사람 말 하면 놀리는거지

• 밥잘먹는식충12:20 답글달기

  호상은 친족이나 말할수있을까말까하다가 말안하는 말이라 말 안하는게 맞음

• 갓지기12:20 답글달기

  저 위에 한놈 있네
  장례식장 가서 눈치없이 굴 새끼

• 루리웹-426449334312:20 답글달기

  원래는 상주나 절친한 사람이 먼저 꺼내는 말이지
  큰 병치레나 어려움 없이 가셔서 다행이라고
  근데 그걸 조문객이 먼저 입에 담아? 주방에서 수육썰던 칼로 생고기도 써는거지

• 핑크삭스12:20 답글달기

  호상은 유족들이 꺼내야지 절대 조문객이해서는 안되는 소리임

• 타트라12:22 답글달기

  그럴듯한 상황이라고 해도 유족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실례임

1 2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