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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저런 거지새끼가 한 짓은 허브솔트로 퇴마 씹가능
누가 날 저주할때 500원 짜리 수백개로 하면 받아줌.
범인 같은동네서 미용실 하는 아지매중에 있을거같다 그거랑 별개로 나도 저런거 안믿긴 하는데 찝찝하긴 함 가게 인수하고 카운터 밑에 뭐 부적 붙어있길래 떼어냈는데 그거떼고나서 장사 힘들어질때마다 그냥 괜히 찝찝해짐 코로나나 현제 경기악화가 그딴 부적의 힘이라는게 말이 안되지만 찝찝하긴 함
왜 10원짜리인가? 동전중 가장 의미없는 동전이라 그렇단소리가있음 요즘은 가치가 없다 라는의미로도 쓰인다고하던데 머튼
50은 풍요기원 100원은 장군이고 500원은 학 이라서 그런다던가ㅋㅋ
저게 무슨 의식임? 살 보내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