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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망고시루 레이드를 가서 거의 웨이팅 없다시피 사온 기억이 있어서 이번은 겨울의 딸기시루를 도전하러 왔다
어제 10시 퇴근하고 대전으로 내려와서 유성온천 때리고 망고때처럼 7시에 갈까 하다가 딸기라고 뭐있겠나 하고 오픈시간 맞춰 8시에 갔다가 한시간 반 웨이팅하고 겨우샀다.. 그리고 빵사러 다시 웨이팅중.. 오후에는 출근이라 얼른 사서 올라가야한다..
댓글(17)
지금 성심당은 커녕 지하상가 한바퀴 삥 돌아간 상황임
나 올 5월쯤 갔을땐 망고시루 웨이팅이 장난 아니었음...물론 그때는 휴일이라 더 그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