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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요즘은 유모차보다 개모차가 더 팔리는 시대 ㅋㅋ
아니 개 산책을 왜 거기 태워서 하는거야 ㅋㅋ
중고로 구하기 쉬워서..?
아동용품 파는 친구있는데 딱히 판매율이 떨어지진 안았다 던데
이민인들이 많아서 근가
엄청 춥거나 더울때는 개모차에 태워서 산책하면 참 좋아. 전천후 산책머신이라고!!!
순간 강아지를 중고로 구하기 쉽다는 줄 알고 너 이 쓰레기 할 뻔
개가 노견이거나 아프면 태워서 산책시켜준다고함
님 무슨 생각을 하시는 검까.
무서운 사람이네!
일단 우리집은 13살 짜리 노견이라 날 더우면 태우고 다님
꼬꼬가 너무 작잖아
아이고 저 쪼매난 애기 때릴데가 어디있다고..... 위에서만 봐도 귀엽네...
때리지마소 때리지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