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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사람의 인생의 낙을 제멋대로 버려버림
이거 후의 얘기도있지않나. 반성하는듯이 말하지만 반성하는 기미가 없어보이는 글이 하나있었던것같은데....
우와
이거는 진짜 답없네
남펀이 새로운 낙을 찾지 않는 이상 저게 계속 이어질거라고 봐
마치 단식시위 하는 사람 같네....
처음에 게속 이야기 했는데도 얼버무리기만 한다는거 보면 남편도 대화하고 중간점을 찾으려는 노력이 없었다...라고 생각하는데 뒤쪽 보면 남편도 노력 많이 했는데도 저런것 같은 느낌이란 말이지.
여자들이 집안쪽 인테리어는 자기영역이라는 인식이 있는것같음 그러니 자기가 맘에 안드는 잡동사니가 쌓여있으니 짜증난것 아닌가 싶던
살다 보면 저렇게 꽂힐 때가 있더라. 글 속 아내가 철도 모형을 정말 그리 싫어했다기 보다는, 결혼 초기에 서로 맞춰가는 과정에서 나온 불만이 쌓였는데 당장 눈에 보이는 철도 모형이 남편의 불통을 상징하는 것처럼 느껴져 너무 싫어진 나머지 극단적인 방법을 택한 듯.
묘하게 번역체 같던데 역시 니챤발 글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