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상하이조 | 24/12/21 | 조회 46 |루리웹
[60]
ideality | 12:09 | 조회 61 |루리웹
[2]
Pierre Auguste | 12:03 | 조회 35 |루리웹
[25]
루리웹-8218530081 | 12:02 | 조회 96 |루리웹
[45]
쿱쿱이젠 | 12:00 | 조회 62 |루리웹
[9]
64844 | 09:47 | 조회 152 |루리웹
[7]
맘마통 | 09:56 | 조회 134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9:57 | 조회 109 |루리웹
[5]
SSIKYU | 10:08 | 조회 49 |루리웹
[4]
상게망게후후 | 11:46 | 조회 102 |루리웹
[22]
파테/그랑오데르 | 11:57 | 조회 33 |루리웹
[14]
야옹야옹야옹냥 | 11:55 | 조회 30 |루리웹
[3]
인류악 Empire | 11:47 | 조회 21 |루리웹
[7]
생각없는백수 | 11:55 | 조회 104 |루리웹
[4]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1:51 | 조회 8 |루리웹
댓글(10)
'끝까지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끝까지 가는 게"
"중요해"
보호자 : 그...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의사 : 절차상의 하자가 전혀 없었고, 정상적으로 적절한 조치를 전부 취하였으니 환자분이 죽어도 저희 문제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매정하고 비인간적인거 같지만 맞는말이네
안심하세요. 어...지혈제를 썼고 응급수술을 했어요.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이거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어, 하필이면... 총알이 영 좋지 않은 곳에 맞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