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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아들! 아들아 아들!!!
불꺼조
우리 부모님은 11살 즈음에 내가 굉장히 유능하다고 생각 하셨고
그래서 둘다 집을 나가셨다.
난 그래서 아주 유능해 질 수 밖엔 없었고. 그럭저럭 잘 살아가고있다
아니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