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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0)
처음에 퐁퐁남 이라고 하길래 스폰지밥 퐁퐁부인 남편 나온 줄 알았는데 ㅎ
난 유게에서 첨보고 누가 퐁퐁으로 딸쳤나 이생각함
저런 단어 쓰는 놈들 때문에 페미 신나게 까다가도 말 자제하게됨
존나 까고 있다보면 저런 단어 쓰는 애들 와서 깽판놔서
퐁퐁남, 흉자 전부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사랑없이 사는 일부를 보고 전체를 싸잡아 매도하는 단어지
가짜사랑마저 받아본적없는 불쌍한 폐기물들이
걔네들은 그렇게 안하면 스스로가 비참한가봐
ㅅㅅ못해봐서 화난새끼들은 왜 하나같이 페미일베하며 극우를 선택하는건지
제대로 인간적으로 살아보려 하지도 않으면서 그저 남을 비난하는것에 몰두하는것들
진짜 엄청난 증오심임
퐁퐁 남발하는 것들 말하는 거 보면 피해의식과 증오심 장난 아님
나한텐 이거랑 똑같음.
남의 행복을 참지 못 참는 히스테릭
히로인한테 잘 보이려고 스탯 올리는 도키메모 주인공 보면 기절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