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 가까운 거리에서 와리가리치면서 귀찮게하는 우크라이나군 드론 잡으려고
허공에 기관총 난사하다가 앞에 서있던 전우의 대가리를 맞춰버림
+ 다시 보면 애초에 드론을 조종하는 병사가 씹고인물 교묘하게 갑자기 고도 낮춰서 두명사이로 파고들어와서 사선이 서로 겹치게 만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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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기준 정예병사
와 진짜 걸어다니고 있으면 해바라기들 때문에 옆에 하나도 안보일 것 같은데 위에서 보면 은폐고 엄폐고 아무것도 없네
현대전에선 드론 조종사 육성해야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