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아리스토텔레스11 | 24/12/22 | 조회 177 |루리웹
[1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12/22 | 조회 140 |루리웹
[7]
루리웹-3196247717 | 24/12/22 | 조회 96 |루리웹
[15]
보추의칼날 | 24/12/22 | 조회 105 |루리웹
[8]
쌈무도우피자 | 24/12/22 | 조회 43 |루리웹
[16]
aespaKarina | 24/12/22 | 조회 71 |루리웹
[4]
사신군 | 24/12/22 | 조회 68 |루리웹
[30]
루리웹-1284991546 | 24/12/22 | 조회 85 |루리웹
[8]
샤아WAAAGH나블 | 24/12/22 | 조회 6 |루리웹
[9]
익스터미나투스mk2 | 24/12/22 | 조회 40 |루리웹
[40]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12/22 | 조회 25 |루리웹
[2]
사기노미야 이스미 | 24/12/22 | 조회 43 |루리웹
[15]
도미튀김 | 24/12/22 | 조회 72 |루리웹
[15]
루리웹-3674806661 | 24/12/22 | 조회 91 |루리웹
[6]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24/12/22 | 조회 59 |루리웹
댓글(21)
이건 이상해도 너무 이상하네. 부부 맞냐 아무리 혼인신고 안했다고 해도 결혼식은 했을거 아냐
그런데도 버려두고 나몰라라 했다고?? 이거 맞아?
결혼을 전제로 준비하는 커플이면 ‘혼인신고도 안 했는데 어떻게 믿느냐‘란 발언이 되게 무례한 거라고 생각함.
못 믿을 상대인데 결혼을 준비하는 것부터 말도 안 되지
지원해준다해서 넣은거면 더 이상 인연 맺을 가치가 없는데?
그냥 예신이 "집에서 해줄 수 있을거야~"라고 했으면 그 쪽 집안 문제는 아니고, 여자 혼자 대가리가 빈거니까 파혼하면 되는거고. 어느쪽이든 결론은 파혼이네.
아내 명의인데 아내가 안 해오면 뭐라 생각해야하냐 ㅋㅋㅋㅋ
마지막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