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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혐오는 원래했어
단지 이딴게 나랑 같은 아버지를 둔 놈이라고 생각할 가치가 없는 모자란 놈이란 인식이 추가로 붙은거지
어짜피 진 전쟁 동생 있었으면 뭐 바뀌나
저것도 이누야샤 철쇄아 있으면 뭐라도 되겠지 하는 기대감이었지
저때가 형제라고 인정받을수있는 마지막 기회였을지도모름. 저때 이누야샤가 참가했으면 철쇄아따위 걍 줬을듯
보면 꼬박꼬박 본인을 형이라고 지칭하고 있음
아버지가 비록 침팬치에 박아서 태어난 반침팬치일지어도 자기 가족으로 인식은 하고 있었음
근데 이 반침팬치 새끼가 씨도둑질 못한다고 침팬지뒤 졸졸 따라다니다가 봉인될줄은 몰랐음
그리고 수십년후에 자기도 아빠 핏줄이라는걸 깨닳음
결국 인간과 사귀고 나서 깨달았느냐...
평소에 가족 취급도 안하고 죽여버라려고 했던 새끼가 하는 말
하도 침팬치니 수간이니 하는 밈이 돌아댕겨서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놈들 늘어난 것도 웃긴데. 이누야샤한테 금강은 지옥 같았던 인생의 한줄기 빛이었음. 요괴로서 강하게 살려고 했던 마음도 접고 인간까지 되면서 함께하려고 했던 빛.
저 때 참가했어도 셋쇼마루가 자비심을 모르는 상태면 철쇄아에 대한 집착은 여전할듯
이누야샤가 여자였거나 쇼타였음
나락과의 싸움이 이렇게까지 꼬이진 않았겠지?
이누야샤가 여동생이었으면 셋쇼마루는 어떤 태도를 취했을까 궁금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