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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상전이넹 ㅋㅋㅋ
평소에 애옹하던 자리인가 보네 ㅋ
애옹~
???: "나, 네가 데워 놓은 자리에 눕고 싶다옹~"
비켜
자리.
창에서 적당히 멀어서 햇빛에 눈이 부시지 않고 난방장치와의 거리도 적당해서 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고 여름엔 저쪽과 저쪽을 통해 바람이 적당히 불어서 시원한 자리 내 자리야 비켜
길
좇냥이 인성
상전이냐고 ㅋㅋ
아주 상전이야 ㅋㅋㅋㅋㅋ
꺼져 주인놈아
디지기 싫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