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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갑자기 신부가 개걸레가 됐잖앜ㅋㅋㅋㅋ
저건 그런 천박한 내용은 아니고 당시 사마리아인들 처지가 그만큼 박복하고 척박해서 유대인들이 배척했는데,
그 와중에 예수님이 우물가에 있는 사마리아 여인의 상황을 듣지도 않고 맞추시면서 영생을 설파하시는 장면 중 하나임..
ㄹㅇ 결혼식만 아니였다면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졌군
부탁 : 축사는 요한 4.18으로 해주세요~
이해 : ? 좀 이상하지만 읽어달라니...
ㄷㄷㄷㄷㄷㄷㄷㄷ
사생활 고발이 되어버렸잖아ㅋㅋㅋㅋ
아니 아무리 읽어달라고 부탁해도 결혼식에서 읽어줄 만한 게 아닌뎈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