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셀레스틴
황제교의 전투수녀 출신인데, 죽었다가 살아난 뒤
각성하고 강력한 힘을 얻은 살아있는 성녀,천사 라고 불림
위험한 전쟁이나 위기에 불현듯 나타나 적들을 쓸어버리고 사라지곤 한다고
우측 아래 캐릭터는
이단심문관인 카타리나 그레이펙스
죽었다 살아난데다가 강력한 힘까지 발휘하는
성 셀레스틴을 이단자로 보고 의심하고 혐오함
아래는 성 셀레스틴을 만난 카타리나의 소감
- 아니 스페이스마린이고 수녀들이고 전부 미쳤나?
저 이단적인 흉물(성 셀레스틴)을 떠받들고 황제폐하의 의지라고 믿다니?? -
.
.
.
.
.
.
거두절미하고
이 두 인물이 작중 함께 하게 되는데,
성 셀레스틴이 힘을 잃고 위기에 빠지게 된 순간
카타리나가 셀레스틴을 구해주게 되고....
.
.
.
.
.
.
대사를 요약하자면
- 셀레스틴 : 구해줘서 고맙소 이단심문관이여.
- 카타리나 : 내몸에서 손떼라 이 마녀야!
- 셀레스틴 : 내가 마녀라면, 왜 나를 구한거지?
- 카타리나 : 나는 너를 구한게 아니라 다른놈을 쏜것 뿐이다! 착각하지마라!!
라는 아주 츤데레스런 대사를 하였다고
묘한 분위기 때문에 백합 커플링으로 엮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며
- "집착"이라니?
그 망할 마녀를 조사하는건 집착이 아냐,
이단심문관으로서의 내 의무일 뿐이지 -
(조사를 핑계로 셀레스틴 굿즈를 수집중인 카타리나)
댓글(8)
카오스가 불탈때까지
양놈들 그림체는 참......왤케 아줌마를 좋아하나몰라
옆동내랑 비슷하구만
사실 제국에선 동성애 금지같은 건 없다
존나게 PC하지
물론 슬라네쉬의 관심을 끌 정도만 안 하면ㅋㅋㅋ
카타리나 모자가 묘하게 갓스러운데.
문제는 과잉만 아니면된다 저런 행동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