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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부처가 무하한 썼네
육체의 고통 속에 죽어갔을지언정
마음의 고통만은 덜고 열반에 들었겠구나...
마니바탈라와 마누라가 벌레만도 못 한 씨부랄 것들
알라후 아크바르!
죄의 굴레구만
실제로는 부처가 가만히 있는데 앙굴리말라가 닿지 못한게 아니라
앙굴리말라는 나름대로 열심히 딜을 넣으려 했지만 (왕자 출신으로서 어릴적부터 무술을 해온)부처한테 계속 쳐발린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