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풀악셀 밟다가
배달 기사 치어 사망하게 한 여성 DJ
음주운전 사망 사고라는것도 있지만
해당 여성의 안일한 태도로 사람들의 공분을 샀던 사건임
사고 당시 사리분별이 불가능한 만취 상태라
사고 후속 조치는 커녕 키우던 개를 끌어안고 길바닥에 주저 앉아
경찰에게 소리지르기, 엄마 찾기만 반복하며 풀스윙 싸다구 마렵게 했는데
재판 과정에서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선처를 호소하며 항소함 ㅎㄷㄷ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DJ로 국위선양 했으니 좀 봐달라
거기다 가해자인 여성 DJ는 사망한 피해자가 스쿠터 깜빡이를 켰다면 자신이 피할수 있엇을거다
라는 개쌉소리를 지껄이며 반성하는 모습을 전혀보이질 않았는데
만취 상태로 100km 넘게 풀악셀 밟아놓고 어떻게 피한다는건지 의문..
그리고 오늘 형이 확정 되는데 결국 검찰이 구형한 12년, 1심에서 나온 10년보다 적은
징역 8년으로 확정됨
이해가 안되는건 범행을 자백한게 왜 감형 이유가 된건지 모르겠음
자백이랄게 있나? 사고당시 CCTV 영상 있고 목격자, 사고 후 경찰이 바로 출동해서 현장 체포 했는데
뭘 자백함? 술먹고 운전한걸 인정한게 자백인가?
댓글(21)
법을고치던지 판사시불랭들은 지들한테 조금만 대들면 개지랄 판결세게 넣는세기들이 사람이죽어도 하여간에 요즘 판사세기들 역겨움이 극에 달아
판새한테 함 대줬겠지 그러니 저렇게 나오는거지 ㅋㅋㅋ
반성 ↗도 안해서 ↗같은데 그나마 합의는 했으니 감형해줄게 하고 8년 먹인거 같은데 판산
교도소 공연해 ㅋㅋㅋㅋㅋ
ㅋㅋ 내가 얼마나 이나라의 판결에 기대가 없엇으면
8년보고 ㅈㄴ 많이나왔네? 부터 생각했음.
합의하고 8년이면 존나 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