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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오히려 좋아
기생을 해서 사람과 가족을 배워가네
뭐야 왜 착해요
이거 그 다음 편 있는데 그거가 더 가슴 아프던데
학교 불려갔는데 이상한 화장하고 온 편인가
아니면 본체랑 하고 다녔던 양아치 만난 편인가
인간의 껍질속 괴물의 마음, 과연 어느쪽이 더욱 인간적인 것일까
단다단에 나왔던 아크로바틱 유령 엄마 생각 나네...부디 이쪽은 행복하기를...
자기 딸이 또다른 리카와리 외계인에게 잡아먹히면
기뻐할까 슬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