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4639467861 | 12:48 | 조회 62 |루리웹
[8]
감동브레이커 | 12:41 | 조회 62 |루리웹
[3]
마기스토스 스푼 | 12:44 | 조회 10 |루리웹
[4]
오오조라스바루 | 12:47 | 조회 32 |루리웹
[1]
십장새끼 | 24/12/21 | 조회 35 |루리웹
[9]
정말촉촉하구나 | 12:43 | 조회 60 |루리웹
[1]
묵달평 | 24/12/21 | 조회 8 |루리웹
[10]
루리웹-36201680626 | 12:32 | 조회 34 |루리웹
[23]
| 12:39 | 조회 16 |루리웹
[35]
가루부침 | 12:38 | 조회 75 |루리웹
[29]
츠루마키 | 12:38 | 조회 71 |루리웹
[6]
운차이발탄 | 12:35 | 조회 30 |루리웹
[6]
빡빡이아저씨 | 12:35 | 조회 42 |루리웹
[2]
여우 윤정원 | 09:24 | 조회 4 |루리웹
[4]
루리웹-328962886 | 06:12 | 조회 7 |루리웹
댓글(5)
"야 너도 불량 CEO하나 죽이면 이런 영웅대접을 받을수 있어!"
"이런 제기랄, 그 이탈리아인의 핏줄에 흐르는 유혹을 어떻게 지우라는 겁니까?"
저런 개간지 샷을 연출해주고선 흉악범이라고 까내릴 목적이었다면 진짜 지능문제라고 볼수밖에는 없다
근데 진짜 영화처럼 끌려간다 ㅋㅋ
후회 없이 다 이루고 가는 느낌
하지만 저기서 깔끔하지 않게 나오면 더더욱 순교자같은 이미지가 될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