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죄수번호-7168665447 | 14:13 | 조회 0 |루리웹
[21]
0등급 악마 | 14:11 | 조회 0 |루리웹
[11]
| 14:0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28749131 | 13:41 | 조회 0 |루리웹
[3]
5324 | 13:40 | 조회 0 |루리웹
[3]
티포시 | 13:31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8926974 | 13:14 | 조회 0 |루리웹
[1]
소소한향신료 | 13:08 | 조회 0 |루리웹
[10]
김곤잘레스 | 14:00 | 조회 0 |루리웹
[5]
질문을하고추천을함 | 13:02 | 조회 0 |루리웹
[3]
Nuka-World | 12:50 | 조회 0 |루리웹
[8]
클틴이 | 12:53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1098847581 | 12:41 | 조회 0 |루리웹
[9]
UEEN | 14:09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3947312272 | 14:06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히히못가
갖다 와
크아아아아악
군대 갖다 전역증 갔고와라~
야만과 낭만이 모두 공존하던 시대 ㅋㅋㅋㅋㅋ
국방부 높으신분들 : 전원일기 수남이가 군대로 온다고? 당장 진행시켜!
군대 갔어? 응 우리가 가끔 찾아갈게. 휴가 나오면 출연하고~
근데 저게 국민드라마 그 자체라 가능했던 일이었지...
심지어 배우 장례도 작중 해줬지
드라마라는 단어 그자체
'젊은 녀석이 어린 나이에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네' 라는 PD의 말이 여러모로 그 시절을 보여준단 말이지
군 입대 비리나 군 면제 수단도 많았고, 개같은 똥군기도 오지게 많던 그 시절에 군대를 간다니 대단하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