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어느 순간 사라진 한국 필수템 +86 [15]

댓글(15)

• 카토야마 키코02:35 답글달기

  첨봄

• 낄랄롤릴02:35 답글달기

  놀랍게도 나는 주위에서 쓰는사람 한번도 못봤었는데

• 히틀러02:36 답글달기

  저런게 있었어?

• 초코파이쩡02:36 답글달기

  필수였던적이 없다.

• 이번달카드값02:36 답글달기

  그래도 집에서 식물이 자라고, 그걸 따다 먹는 재미는 있었는데

• MD브루노02:36 답글달기

  녹즙기라면 그럭저럭 봤는데 콩나물 키우는 기계는 난생처음본다

• 페렛02:37 답글달기

  저때 웰빙이라고
  사서먹는 콩나물은 농약범벅, 성장호르몬 범벅이라고 언플이 심해서
  많이 팔렸었음
  물론 귀찮아서 콩나물을 아예 안먹고마는 사람이 많았고
  풀무원 콩나물 수요가 많아졌었지

• 루리웹-213357452702:37 답글달기

  필수였던 적이 없음

• POESIJIOHC02:38 답글달기

  저런건 쓴다기보단 집에서 화분이나 밑에 뚫린 통같은거에 검은봉지 씌워서 키우던 집은 있었지

• Mr S02:38 답글달기

  농사짓는 집이 줄어듬 + 집에 시루 있는 가구(떡 치는 용)가 없음
  콩나물 집에서 안기름

• Mr S02:38 답글달기

  떡 찌는 용

• 길리어스 오스본02:38 답글달기

  저런 거 안 쓰고 고무 다라이에 키웠던 걸 본 적이...

• Server error02:39 답글달기

  참고로 저거 유행하던 때는 1996년쯤이다. IMF 전후.

• 따뜻한고무링우유02:40 답글달기

  필수는 아니었고 각자 시루 만들어서 키우지 않았나...?
  
  우리집엔 요구르트 발효기가 있어서 그게 필수인줄 알았음.

• ? ????????02:40 답글달기

  두부제조기 요구르트발효기 녹즙기 이런거랑 같이
  잠깐 유행한적은 있지만 필수템이었던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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