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부가 조사중이던 박수홍을 수차례 폭행하고 수사관들이 만류하자 비아냥대는 투로 "흉기 있엇으면 쑤셔버리는건데 아쉽다"라고 말한 사건
이걸 지켜보던 다른 박수홍 가족들도 말리긴커녕 부추기고 웃어댔다캄...
박수홍 가족들을 쉴드치던 사람들은 대개 "그래도 가족인데 좀 봐주지.."정도의 생각으로 옹호햇던건데, 이 사건을 통해 박수홍가족들은 가족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짐승들이라는게 밝혀져서 전국민의 공분을 사게 됨
박수홍은 정신적 충격으로 쓰러져 앰뷸런스에 실려가며 평생 가족을 먹여살린 나에게 대체 왜이러느냐고 울부짖었다고..
근데 진짜 대체 왜 그랬을까
장남이 아니어서 그랬나
관성인듯
박수홍이 얼마나 가족을 잘 먹여살렸든
어디서 듣기로 유독 정이가는 자식이랑 정이안가는 자식이 있다던데 박수홍이 정이안붙는 자식이었나봄 근데 돈벌어다 주니까 제는 그냥 돈벌어오는애 정도로 애정없이 산거 아닐까가 내 뇌피셜임
핏줄이란게 잔인할 때가 있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이랑 그정도로 원수질 수 있단걸 이해를 못해서 더더욱
어떤가족은 원수보다 못하니까...
아니 이런 사건이 있었구나 시발 악마새끼들
남보다 못한 가족들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지
보통 찔리는 게 있으면 방송 노출이라도 자제할 텐데
저긴 부모 둘 다 당당히 나옴
본인들이 나쁘다는 자각이 아예 없었던 거겠지
미우새에서 그 뻔뻔하던 모습..ㅋㅋ
?? : 쟤가 왜 저럴까앙?
어우 인간쓰래기들 생각나서 토나온다
박수홍씨의 가족은 아내랑 자식 그리고 동생 뿐이지....
+고양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됨
그래도 아들인데?? 같은 아들인데 왜??
짐승도 지새끼 이쁘다고 애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