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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새끼 짱 많네
"또 하루를 넘겼구만 이 인생.."
"원 늙은이가 별 말을 다... 잠이나 잡시다."
연약하고 위태롭지만 푸근하게 느껴지는 이 감각은 뭘까..
오늘도 날이 참 좋구려...
개나 고양이는 왜 치매가 없을까?
있어
있어
짠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