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기관단총
본래 기관단총이란 권총탄을 쏘는 소총 비스무레한 것이다.
실제로 이전에 쓰던 M3는 권총탄을 쏘는 녀석이었다.
그런데 M3를 쓰던 특전사가 화력이 부족하다며 새 소총을 만들어달라 했다.
기관단총급의 크기에 소총탄을 쏘게 해달라는 것.
그래서 남들 다 기관단총 쓸 때 대한민국에서 시대를 앞선 단축형 소총이 튀어나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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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아무래도 소총이 권총탄보단 화력이 쎄지
저거 존나 안맞더라. 나 나름 저격수까지 했었는데 k1은 ㄹㅇ 반타작 겨우했음
k1 나올 때는 그냥 짧으면 다 기관단총이었음
기관총인데 짧은 거라서 기관총
14년도 군복무하다가 HIM잡지에서 읽은것같은데
원래 K-1도 초기엔 소총이었나 달랐다가 시가전을 고려한 개량형 K-1A로 바뀌면서 기관단총으로 나왔다고 본것같은데
그래서 사격에서 더럽게 안맞았어...
K2는 배운대로만 쏘면 잘 맞는데
총이 가볍고 권총탄을 쓰면 더 많은 탄약을 휴대할수 있는게 장점인건가?
뭔가 아쓰 발!과 VSS 빈토레즈의 사이를 보는 것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네. ㅋㅋㅋㅋㅋ
울부대는 조종수가 저거 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