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まっギョ5 | 03:08 | 조회 98 |루리웹
[11]
루리웹-8514721844 | 03:15 | 조회 95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02:58 | 조회 47 |루리웹
[5]
루리웹-1619279433 | 03:11 | 조회 29 |루리웹
[13]
리치왕 | 03:11 | 조회 56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03:05 | 조회 150 |루리웹
[12]
느와쨩 | 03:06 | 조회 31 |루리웹
[10]
파테/그랑오데르 | 03:01 | 조회 95 |루리웹
[4]
이젤론 | 02:18 | 조회 43 |루리웹
[9]
쌈무도우피자 | 24/12/21 | 조회 22 |루리웹
[19]
월요일의크림소다 | 03:00 | 조회 37 |루리웹
[26]
호주청정한우 | 02:58 | 조회 67 |루리웹
[16]
루리웹-1098847581 | 02:56 | 조회 94 |루리웹
[2]
파테/그랑오데르 | 02:57 | 조회 101 |루리웹
[6]
네리소나 | 02:52 | 조회 82 |루리웹
댓글(11)
아 그쪽?
신입이 들어온 후로 자치회비 수금률이 5000%가 되었다
100% 넘기면 안되는거잖아!
모두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얻은 금액입니다
회계담당: 지난 미납금까지 다 받아왔군요. 이러면 합법입니다.
???: 흐흐흨 그들이 돈을 주지 않으면 반상회에 나오지 못할거라고 협박했읍니다
...뭐 얼마나 평소에 찔리는게 있길래 저럼?
선생님이 구미쵸(조직 두목) 역할 맡아주세요! 저 그 옆에서 와카가시라(조직 2인자) 하는 거 꼭 해보고 싶었거든요!
상관없긴 한데 그냥 주민자치회 회비 걷는 것뿐이잖아요...?;;
전직야쿠자가 상처받는다고 ㅋㅋ
왠지 짱구 두목님도 저런느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