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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1. 진지하게 자기 요리의 효능은 병이 없는 사람한텐 소용 없다고
2. 지금부터 아픈 개가 나을 상황을 생각하니 기분이 저절로 좋아짐
3. 감히 신성한 주방에 이놈이
4. 어떻게 내 주방에 손도 안 씻고 들어올 수가 있어
+ 바보양아치가 자기가 만든 요리먹고 리액션 기깔나게 뽑아줘서 기분좋음 ㅋ
평범하게 요리 해서 대접한걸 시킨 사람은 잘 먹고 있는데(심지어 과정이 좀 특이해도 이빨까지 새로 돋는 등 명확한 회복이 나타남) 굳이 옆에서 꼽주다가 재 수상하다며 멋대로 신성한 주방에 쳐들어와서 깽판침
현실에서도 쫒겨나도 할말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그 힐링능력이 고어한걸
아무런 부작용도 없는데 비주얼이 뭔 대수야
그치만 효과확실하죠?
과정이 좀 그렇긴한데 치료된다면야 그정도는 감수해야
그저 위생에 엄격한 주방장일 뿐
그래도 식칼 집어던진건 너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