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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호타루야 가서 어머니 모셔와
요즘 초등학생들이 발육이 빠르다고는 하지만
1년 전 사진과 비교하면 저건 너무 급성장한 케이스라...
자기가 11살인줄 아는 정신병에 걸려서 시골로 요양옴
안좋은 일을 겪고 유아퇴행이 온거구나
1년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건가
앞으로 클 거 미리 큰 건가.
1년만의 기적
알고보니 유부녀라던가 그런 끔찍한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