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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ㅋㅋㅋㅋㅋㅋㅋ
나쁜 아이에겐 선물을 안주신다잖인
아 오타나서 중간에 내가 처리된 것 처럼 ㄷㆍ
-나쁜 아이-
작가님 많이 우셨나 봐요
오퍼레이션 같은 문장이네 ㅋㅋ
두려움!
이 늙은 빨갱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별다른 약속도 없이, 평소처럼 밤을 지새는데 콧배기도 안 비추더라니까?
악, 생각해보니 내가 나쁜 사람인데다 어른이었구나.
작가님 원하는 선물 못받았구나..나처럼..
https://youtu.be/ztx5jATEL4g?si=J74igW5qwDhpTk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