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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허리가 너무 아파 쎾쓰를 못할 지경이었다면서요
배트맨이 될뻔한 조컨가
사립학교 다닌거 보면 제대로 부자같네
이시대 진정한 협객
???:누군가가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비질란테 조헌 대사 생각나네
잡힌 범인이 용모단정하고 우수한 청년이라면 사회는 통제 불가능 할 정도로 열광할것이다 였나
그것도 있고 사회에서 가장 강하게 심판받는건 반역자라는 것도. 현 미국 자본주의적 의료 시스템에 대한 반역자기도 해서
무림 명문가 도련님이 지역의 고혈을 쥐어짜던 방문의 방주를 죽임
법치주의가 무너지고 그래도 사람을 죽이는 건 아니지 않나 그러는데 저 나라의 시스템상 저게 최후의 수단이었다는 거에는 공감이 가더라.
ㄹㅇ 협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