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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아니 저게 어케살았?
사실 전귀신입니다
어떻게 살았냐
어릴때부터 원래 큰게다쳤어야할사고도 상처없이 지나갈때가 많긴했지
무당 : 와씨....얘 차에 치인뒤 버스에 낑긴다고? 이건 살아있을리가 없다.
이자식이! 조상 훈수만보고 남인생을 끝내고있어!
그 무당이 '너는 차에 치이고 버스에 끼인상태로 한정거장을 움직일거다' 라고 알려줫으면
분명히 죽을거구나라고 했을거잖아 ㅋㅋㅋㅋㅋ
앜ㅋㅋㅋ술마시고 꿈에서 신내림받은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애기때 마을에 용한 무당 할머니가 나라를 바꿀 사람 이라고
나 찾아 오는 사람들 있을거니까 위험하니 생일도 속이고 살라고 했는데 개뿔
방구석 에서 게임하는 유게이가 됐지
문명하는 미래를 보셨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