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happyHome | 24/12/21 | 조회 54 |루리웹
[54]
루리웹-1098847581 | 24/12/21 | 조회 28 |루리웹
[3]
나래여우 | 24/12/21 | 조회 31 |루리웹
[17]
| 24/12/21 | 조회 73 |루리웹
[23]
헛소리ㄴㄴ | 24/12/21 | 조회 76 |루리웹
[18]
관리-08 | 24/12/21 | 조회 55 |루리웹
[7]
Prophe12t | 24/12/21 | 조회 52 |루리웹
[9]
안면인식 장애 | 24/12/21 | 조회 43 |루리웹
[2]
마기스토스 스푼 | 24/12/21 | 조회 16 |루리웹
[11]
그날은 온다 | 24/12/21 | 조회 91 |루리웹
[11]
봉황튀김 | 24/12/21 | 조회 77 |루리웹
[11]
루리웹-56330937465 | 24/12/21 | 조회 28 |루리웹
[6]
하얀나방 | 24/12/21 | 조회 58 |루리웹
[11]
E캔두잇 | 24/12/21 | 조회 59 |루리웹
[5]
루리웹-56330937465 | 24/12/21 | 조회 83 |루리웹
댓글(36)
개가 이렇게 서럽게 우는거 처음보네..
생명을 거두어서 키운다는게 진짜 쉬운일이 아님
얘들은 우리가 거둔 순간부터 목숨까지 맡기고 있는거임
생명은 결국 책임이 따르지.
나도 혼자 살고, 고독사 할까봐 아예 동물은 안 키움.
동물 수명이 10년 정도니까 키워도 고독사할때까지 동물이 먼저 갈거임;;
그 내가 갈 날이 얼마안남았어서 남은 우리애좀 돌봐주세요 하고 개 맡기고 돌아가신 노인분 사연 생각난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