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팀포 코믹스 마지막 코믹스의 배경은 1979년
폴링과 엔지니어가 솔져의 동굴에 있던 오스트레일리움을 다 털어서 돈이 없어서 솔져가 한국 조폭에게 돈 빌렸고 명의를 메라즈무스로 함.
메라즈무스는 결국 한국 조폭에게 고문 당해서 먼저 사망함.
그래서 마지막 코믹스에 한국이 등장함.
솔져 : "어이 한국인들! 너희들 고문 잘하지 않는다고 들었어!"
메라즈무스 : " 야 임마 솔져, 애네들한테 고문 부추기면 어떡해!"
켄지 : "누가 그렇게 말함? 우리의 한국 고문 방식은 온 세상에서 알아준다고!"
한국 조폭 두목 : "솔져는 1만 2천원이나 빚졌어. 그 빚을 갚기 전까지 누구도 나갈 수 없어."
헤비 : "1만 2천원은 미국 돈으로 17달러 잖아."
헤비 :
"그럼 미국 최고 보안 등급의 감옥에서 두 남성을 납치하여 한국 광주까지 데려와서 고문을 하고,
한 명은 죽여버리기까지 한 이유가 겨우 고작 17달러냐?"
한국 조폭 두목 :
"당연히 우리가 고려해야 할 조폭의 명성이 있지, 만약 한국 조폭이 17달러를 위해 이 짓을 한다면,"
헤비 : "20달러를 잔돈으로 되겠지?"
한국 조폭 두목 : "거스름돈 남아.."
헤비 : "그냥 가지고 있어."
메라즈무스는 이미 고문당해 죽어서 지박령이 되어서 벽돌에 빙의하기로 하고 솔져랑 같이 감
댓글(35)
메라즈무스만 안습이네
뭐든지 다 가능한 팀포세상 개연성같은건 팀포라서 필요읇다
근데 납득이 되네 ㅋㅋㅋㅋㅋ
17달러로 저 지랄인데 더 큰돈이면 ㅋㅋㅋㅋㅋㅋㅋ
솔져 : 벽돌 가져가도됨?
고문기술자 : 그걸로 나 때릴꺼임?
솔져 : ㄴㄴ
고문기술자 : 그럼 가져가셈
기어이 이게 완결이 났구나 몇년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