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월요일의크림소다 | 16:23 | 조회 23 |루리웹
[22]
루리웹-1930263903 | 16:23 | 조회 83 |루리웹
[2]
Pierre Auguste | 16:23 | 조회 48 |루리웹
[17]
☆반짝스타☆ | 16:26 | 조회 125 |루리웹
[9]
AKS11723 | 15:46 | 조회 24 |루리웹
[17]
루리웹-1099037706 | 16:23 | 조회 57 |루리웹
[6]
로케런저 | 16:21 | 조회 3 |루리웹
[8]
Pierre Auguste | 16:04 | 조회 95 |루리웹
[38]
양심있는사람 | 16:21 | 조회 29 |루리웹
[51]
헛소리ㄴㄴ | 16:18 | 조회 34 |루리웹
[41]
검천 | 16:18 | 조회 61 |루리웹
[10]
lilli!!IIi!!lI | 16:17 | 조회 16 |루리웹
[14]
어둠의원예가 | 16:16 | 조회 126 |루리웹
[4]
고장공 | 16:11 | 조회 31 |루리웹
[16]
은시계 | 16:12 | 조회 17 |루리웹
우리집은 엄격해서 제사를 1년에 3번 지내... 너무 싫다...
제사가 생각보다 별게 아님 가족 만남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제사도 없으면 부모자식 만날일이 얼마나 있겠음 나한테나 삼촌 사촌이지 아버지 어머니한테는 부모님 형동생 조카 만나는 날이더라
나이 먹으니까 제사 가고싶어 하는 이유를 깨달음
요즘은 사서하면 별로 힘들지도 않고.. 서양에도 비슷한 문화는 다 있더라
허허, 후손들이 아무것도 차려주지 않으니 죽어서 무엇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