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스크라이 | 12:39 | 조회 10 |루리웹
[20]
적방편이 | 13:38 | 조회 17 |루리웹
[15]
SCP-1879 방문판매원 | 13:36 | 조회 138 |루리웹
[9]
할배사장책상밑으로출근하는여직원 | 13:33 | 조회 29 |루리웹
[2]
루리웹-1930263903 | 13:33 | 조회 57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3:28 | 조회 42 |루리웹
[25]
AquaStellar | 13:33 | 조회 47 |루리웹
[18]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3:32 | 조회 49 |루리웹
[13]
루리웹-5994867479 | 13:30 | 조회 47 |루리웹
[8]
아랴리 | 13:14 | 조회 24 |루리웹
[2]
중복의장인 | 12:57 | 조회 11 |루리웹
[44]
Professor | 13:25 | 조회 30 |루리웹
[34]
十八子爲王 | 13:22 | 조회 123 |루리웹
[12]
| 13:23 | 조회 10 |루리웹
[4]
나래여우 | 13:16 | 조회 43 |루리웹
댓글(6)
비고 : 내 아들 반으로 썰어줄테니 각자 하나씩 가져가서 분을 푸시오!
남편 눈 뒤집혀서 저러는거 보는 아내 소감은 어떨까..
솔직히 영화보면서 너무 궁금했음
죽음을 각오 했는데
존윅과 브라이언이 서로 자기가 죽이겠다고 싸우다 동귀어진해서
살아 남게 되는 비고
'조직이 고용한 킬러인가?'
'조직이 고용한 킬러인가?'
존윅이니까 못 참고 죽인거지 존못 모쏠 유게이가 못 참아봤자 뉴욕먹은 애들을 어쩔수 있죠
우리나라도 개가 중요하지만 서구 문화권에서 개 그것도 강아지를 죽였다? (참고로 미국 영화에서 아이와 강아지는 죽이지 않는 불문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