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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사진 가져와서 엄마로 변신 해달라는 상상 했어..
그것도 가슴 미어지는 이야기구만
그런데 사냥감은 보통 면적이 더 넓으면서도 치명적인 흉부 쏴서 폐나 심장 맞혀 죽이는 것이 정석인데……. 뭐 맞혔으니 되었나
머리를 조준하면 각도에 따라서 도탄될 가능성이 있으니까 심장을 노린다고 들은거 같기도 하고
도탄만이 아니고 동물 뇌가 인간에 비해 작기도 하고 머리는 자주 움직이기도 하고 해서 빗나가기도 하고. 사냥에서는 일단 총성 났는데 맞히지 못했으면 지형이 대초원 뭐 이런 거 아니면 그 주변 동물은 죽어라고 달려서 시야에서 사라지니깐.
이런 단편 그리던 작가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