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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한 짐승의 끝도없는 악의를
수많은 사람들의 선의로 메꿀수 있다는걸 봐서 그래도 감동이긴해..
선의가 항상 보답받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
꼭 보답받자고 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선의에 힘입는다면 상응하는 사의는 보이는게 사람 도리다
참 무서운 이야기지
실제로 정의와 도덕을 말하면서 그걸 실천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지
차라리 등신짓 하다가 가끔씩 정의로운 사람은 흔하지만
정확한 평론이군 짤이 필요하다?
누구에게나 한줌 선의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된 동시에 그 선의를 태연하게 똥통에 던지는 새끼가 있다는 것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