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保初心 | 24/12/20 | 조회 36 |루리웹
[17]
こめっこ | 24/12/20 | 조회 51 |루리웹
[3]
멍-멍 | 24/12/20 | 조회 45 |루리웹
[4]
멍-멍 | 24/12/20 | 조회 29 |루리웹
[16]
루리웹-3947312272 | 24/12/20 | 조회 61 |루리웹
[18]
검은투구 | 24/12/20 | 조회 11 |루리웹
[27]
파인짱 | 24/12/20 | 조회 6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24/12/20 | 조회 32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24/12/20 | 조회 72 |루리웹
[5]
상하이조 | 24/12/20 | 조회 116 |루리웹
[7]
이세계패러독스 | 24/12/20 | 조회 35 |루리웹
[8]
루리웹-6069726928 | 24/12/20 | 조회 55 |루리웹
[9]
고양이육구 | 24/12/20 | 조회 18 |루리웹
[18]
영드 맨 | 24/12/20 | 조회 22 |루리웹
[31]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4/12/20 | 조회 39 |루리웹
댓글(21)
일단 기름에 찌든 산유국 밥이 아니라 웍에 볶은 듯한 볶음밥이 나왔으니.
계란국이던 짬뽕 국물이던 싸우지 말고 한 잔해!!
계란국이 근본이지~
일단 볶음밥을 보아하니 먹고 싶어지는 가게디
와 근데 진짜 사진만봐도 고퀄느낌나네
인천마저도 간짜장이나 볶음밥에 계란후라이를 완전 똥그랗게 생긴 냉동계란후라이 대충 댑혀서 주는 가게가 하나 둘 생겨서 성질뻗치는데
저렇게 정형화되지 않은 계란후라이에 계란국을 주기만 해도 요즘세상에는 상위권이다
아주 하드보일드 완숙이 된걸 얹어주기도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