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UrbanRaven | 24/12/20 | 조회 115 |루리웹
[3]
타마고로 | 24/12/20 | 조회 55 |루리웹
[8]
쫀득한 카레 | 24/12/20 | 조회 20 |루리웹
[0]
데스티니드로우 | 24/12/20 | 조회 33 |루리웹
[37]
가루부침 | 24/12/20 | 조회 67 |루리웹
[10]
핵철이 | 24/12/20 | 조회 71 |루리웹
[6]
강등 회원 | 24/12/20 | 조회 26 |루리웹
[10]
로제커엽타 | 24/12/20 | 조회 22 |루리웹
[4]
가루부침 | 24/12/20 | 조회 34 |루리웹
[4]
니나아 | 24/12/20 | 조회 187 |루리웹
[25]
물레빌런 | 24/12/20 | 조회 40 |루리웹
[2]
검은투구 | 24/12/20 | 조회 33 |루리웹
[18]
앙베인띠 | 24/12/20 | 조회 34 |루리웹
[23]
대지뇨속 | 24/12/20 | 조회 40 |루리웹
[11]
아이마스 | 24/12/20 | 조회 11 |루리웹
댓글(5)
오메데또
사령관님이 인정할정도라니!!!
역시 자네밖에 없어!!
임관!!!!
빛나는 임관의 길!
섬광의 하사웨이!
우리 연대 부소댐...
일병시절 혈기를 참지 못해 , 괴롭히던 병장 줘패고 영창 가기 직전 , 행보관이 니 영창 가지 않는 법 알려줄까? 해서
어떻게 합니까? 에 니 계급 강등 당하고 꺽으면 된다 라는 말에
영창가면 밤새 헌병에게 쳐맞는 것보단 낫겠지 해서 알겠습니다 하고
몇일 뒤 14박 15일 휴가 다녀오고... 도장 몇개 찍더니
부사관 학교 갔다고... ㅋㅋ 근데 헌병한테 맞기 싫어 왔더니 부사교는 더 패서 속었다 생각 들었다함 ㅋㅋ
서류는 처리해놨다.
마지막 지장은 어제 창고에서 잘 때 채취해두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