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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오메데또
사령관님이 인정할정도라니!!!
역시 자네밖에 없어!!
임관!!!!
빛나는 임관의 길!
섬광의 하사웨이!
우리 연대 부소댐...
일병시절 혈기를 참지 못해 , 괴롭히던 병장 줘패고 영창 가기 직전 , 행보관이 니 영창 가지 않는 법 알려줄까? 해서
어떻게 합니까? 에 니 계급 강등 당하고 꺽으면 된다 라는 말에
영창가면 밤새 헌병에게 쳐맞는 것보단 낫겠지 해서 알겠습니다 하고
몇일 뒤 14박 15일 휴가 다녀오고... 도장 몇개 찍더니
부사관 학교 갔다고... ㅋㅋ 근데 헌병한테 맞기 싫어 왔더니 부사교는 더 패서 속었다 생각 들었다함 ㅋㅋ
서류는 처리해놨다.
마지막 지장은 어제 창고에서 잘 때 채취해두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