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루리웹-3947312272 | 22:58 | 조회 0 |루리웹
[18]
검은투구 | 22:56 | 조회 0 |루리웹
[27]
파인짱 | 22:59 | 조회 0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22:5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22:55 | 조회 0 |루리웹
[5]
상하이조 | 22:52 | 조회 0 |루리웹
[7]
이세계패러독스 | 22:56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6069726928 | 22:48 | 조회 0 |루리웹
[9]
고양이육구 | 22:55 | 조회 0 |루리웹
[18]
영드 맨 | 22:51 | 조회 0 |루리웹
[31]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2:49 | 조회 0 |루리웹
[8]
이게사람인가 | 22:45 | 조회 0 |루리웹
[25]
하즈키료2 | 22:46 | 조회 0 |루리웹
[8]
사신군 | 22:45 | 조회 24 |루리웹
[2]
메스가키 소악마 | 22:40 | 조회 18 |루리웹
댓글(9)
그치만 그새끼가 제 싸대기를 쳤다구요
오른뺨도 대라는 예수도 아마 걔 오른뺨을 후려버릴듯
예수가 성전에서 상인들에게 채찍 들은 이유도 저놈처럼 남의 피 빨아먹는 기생충들이라 그런거였을껄?
중2병 걸려서 자아비대해진 사람한테 증오나 분노를 들이미는 건 좀 웃긴 일이긴 해 ㅋㅋㅋ
나이만 먹은 애보는거 같아서 짠함
멸치라니
전형적인 중년아저씨술배불뚝이 같던데
팔다리 멸치 나잇살 뽈록이라는 납쁜말 ㄴㄴㄴㄴㄴㄴ
새벽에 앵앵거리는 모기가 나보다 세서 증오하는건 아니잖어
그냥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