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소소한향신료 | 23:05 | 조회 0 |루리웹
[8]
네리소나 | 23:03 | 조회 0 |루리웹
[8]
야옹야옹야옹냥 | 22:58 | 조회 0 |루리웹
[24]
T-Veronica | 23:04 | 조회 0 |루리웹
[3]
고장공 | 20:19 | 조회 0 |루리웹
[28]
保初心 | 22:58 | 조회 0 |루리웹
[17]
こめっこ | 23:01 | 조회 0 |루리웹
[3]
멍-멍 | 22:12 | 조회 0 |루리웹
[4]
멍-멍 | 22:51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3947312272 | 22:58 | 조회 0 |루리웹
[18]
검은투구 | 22:56 | 조회 0 |루리웹
[27]
파인짱 | 22:59 | 조회 0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22:5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22:55 | 조회 0 |루리웹
[5]
상하이조 | 22:52 | 조회 0 |루리웹
댓글(24)
그거.. 있는데... 누네띠네 원래이름 같은 단어 뭐더라....
근육통에는 파스지
그냥 파스 사야지 뭐..
제약회사도 쉬쉬하던 걸 다년간의 경험으로 이미 알고계시던...
소염진통제 먹으면 되긴 하는데
먹으면 근성장 막는다고 하더라 그냥 견뎌야됨
그럼 그냥 헬스장에서 운동하다 근육통 쌔게 오면 휴식하면서
단백질 열심히 먹는거 밖에 방법없나?
사실상 대증요법 중 파스의 경우 외에 근육통에 약은 없긴 하지.
통증을 없애려면 마취밖에 없는데 긍육통 없애겠다고 마취제를 쓸 수는 없고….
젊은이... 근육통엔 약이 없어... 지랄말고 파스나 붙이고 푹 쉬어...
뭐더라 위약을 진짜 약이라고 믿으면 효과가 있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