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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 : 잘가라 근첩, 내가 대리인이 아닌 시기에 기부했을 뿐인 범부여
뒤이어 등장한것은. '파랑새' 트위터
그리고 이어지는 ‘여자 제갈량’의 의지
여갈량 사자솜 2연격 경정권
??? : 평생 너를 기억할 일은 없으리라
"방해에도 불구하고 치료비 5억이 다 모였어! 이건 근첩 사토루 선생님의 승리야!"
슼햄 진짜 립서비스 스윗하게 하셨는데...
이제 해피빈으로 뚜껑 봉합돼서 나타나는거임?
뇌를 "이동" 했으니 부활하는거지
군 동기와 자기 현실친구보다 트위터가 더 좋으시대잖아
근근이라는 단어 제외하고도 비하가 아닌 진짜로 안쓰럽다는 댓글이 올라오면 큰일이 났다라는 소문이 있다
기부먹튀하는놈: 위선으로 그 알량한 자존심을 채워 만족했습니까?
기부한 사람: 당연하지 ㅁㅊ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