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무뇨뉴 | 24/12/20 | 조회 42 |루리웹
[3]
대지뇨속 | 24/12/20 | 조회 35 |루리웹
[5]
유게잡담_03 | 24/12/20 | 조회 15 |루리웹
[17]
이세계패러독스 | 24/12/20 | 조회 14 |루리웹
[4]
봉황튀김 | 24/12/20 | 조회 61 |루리웹
[16]
중복의장인 | 24/12/20 | 조회 17 |루리웹
[17]
sabotage110 | 24/12/20 | 조회 95 |루리웹
[14]
죄수번호-비둘기 | 24/12/20 | 조회 9 |루리웹
[46]
루리웹-1098847581 | 24/12/20 | 조회 52 |루리웹
[13]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4/12/20 | 조회 41 |루리웹
[12]
칼퇴의 요정 | 24/12/20 | 조회 41 |루리웹
[15]
고효원사랑해 | 24/12/20 | 조회 11 |루리웹
[8]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4/12/20 | 조회 68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4/12/20 | 조회 46 |루리웹
[6]
대지뇨속 | 24/12/20 | 조회 94 |루리웹
댓글(19)
저기 편의점 라면이 마씻나보군
서울가면 가봐야겠따
계엄군 코스프레중인 참군인이라서 좋았쓰!
같은 사령부인데도 뉴스 보고 출근한 사람들은 더 웃긴게
퇴근했다고 술 마신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어서 그냥 버스타고 대기하다 다시 부대 복귀했다고 함 ㅋㅋㅋㅋㅋ
내 친구가 그랬음 ㅇㅇ 밤 11시 반에 출근해서 버스에서 조금 자다가 나왔는데 계엄군 딱지 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 교육의 방향이 확실히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됨.
계속해서 서울의 봄 같은것도 나오면서 뭐가 잘못인지에 대한 파악을 못했으면 저 군인들도 잘못된 방향으로 선택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