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 방송 출연하는 거물 됐으니까
니네 인터넷찌질이들은 부정타니까 나서지 마 이런거임?
그 대리인이 본인 주도로 1차 5억 성공시킨거처럼 나오고?
방송은 방송이고 도와준 사람들 잠수타라는 의도를 모르겠음
* 추하게 탭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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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치료비는 다 모금됬다매 추가금 땡기려고
이 난리를 쳤다고?
저거 방송탈때 방송국에 항의전화나 제보전화 겁나 가겠구만
'그 사람'을 대리인으로 세웠다는 글에서, 지금 처한 처지가 극히 힘드니 냉정하게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아닐까 하고 이해해 보자는 취지의 댓글을 올린 적이 있음.
그런 날 무색하게 만드는 사람이네.... 씁쓸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