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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저건 또 무슨 상황인데
이휘재가 MC 맡으면서 걔 때문에 눈물 흘린 출연자들 많아서
세바퀴 때 너무 힘들었다는 이야기였던걸로 기억함
그 이유가 되는 사람 중에 대표적 인물이 이휘재고
이경규이나 박명수처럼 치는만큼 맞으면서
티키타카가 되어야 하는데 일방통행으로 막 치면서
맞는건 극도로 기피하는 스타일이니...
얼굴값? ㅋㅋㅋㅋ
90년대엔 잘생긴 개그맨으로 인기 많았어
별명도 잘생기면 바람둥이라고 이바람 이었음
개그맨이라는데 웃기지는 않아서 그나마 캐릭터 만들어준게 저거
방송에선 저런 캐릭터였지만 주변에 어느 누구도 잘생긴 연예인으로 언급하는 사람은 못본듯
저기서 김나영도 이휘재에게 호감있어하는 캐릭터로 나왔었는데 저정도로 싫어하면 그냥 캐릭터로 잡아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