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트릭컬)스포]내면을 들여다보니 더 대단한 캐릭터 +5 [11]

댓글(11)

• 십장새끼09:54 답글달기

  촌장이 되고싶지 않았다
  
  어린아이들을 위해선 내가 할 수밖에 없었다
  
  흑흑

• 총든버터09:56 답글달기

  촌장이 애들 만화보여주고했다는거 굉장히 다르게보이더라 진짜

• 루리웹-211131228409:57 답글달기

• 근첩-499947494509:55 답글달기

  디아나 소싯적 활약(?)을 생각하면
  지금 엄청 으른스럽게 참고 있는 거겠지 ㅋㅋㅋ

• 그라함 에이커09:56 답글달기

  직감도 꽤 날카로운게 한번 당해봤다지만 저 질문을 토대로 교주의 독심술을 의심함

• 재뉴어리 칸트09:56 답글달기

  아이고 허리야~

• 흑우천사09:56 답글달기

  연륜과 촌장이라는 지위가 만들어낸 외면 속에는 아직도 증오로 들끓는 내면이 잠들어 있다...
  맛있는 설정이구먼 ㅋㅋㅋ

• 불멸의아스카09:58 답글달기

  촌장님이 저런 캐릭터였구나 몰랐네

• F.B09:58 답글달기

  꾹꾹 참고 "야 할망구!"같은 소리도 웃어넘기며 어떻게든 끌어나가고 있는거군
  다만 티그 교육에는 재능이 없었다...

• 그림 그려볼까09:59 답글달기

  그럼 산 중턱에 나이가 좀 있는 수인들이 은거하고 있단 말인건가?

• 바위돌곰09:59 답글달기

  아무리봐도 크레토스야
  내면의 분노를 간신히 억누르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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