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팔란의 불사군단 | 16:14 | 조회 20 |루리웹
[25]
루리웹-2825740854 | 16:12 | 조회 107 |루리웹
[10]
JG광합성 | 16:11 | 조회 16 |루리웹
[3]
야옹야옹야옹냥 | 15:43 | 조회 29 |루리웹
[46]
소_신발_언 | 16:12 | 조회 55 |루리웹
[22]
라젠드라 | 16:11 | 조회 16 |루리웹
[26]
경증알중이 | 16:11 | 조회 17 |루리웹
[8]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16:09 | 조회 20 |루리웹
[29]
정의의 버섯돌 | 16:09 | 조회 26 |루리웹
[14]
루리웹-36201680626 | 16:07 | 조회 94 |루리웹
[6]
애홀 | 16:07 | 조회 14 |루리웹
[7]
MD브루노 | 16:05 | 조회 13 |루리웹
[3]
드립을드립니다 | 16:03 | 조회 104 |루리웹
[6]
이짜슥 | 16:08 | 조회 41 |루리웹
[5]
토나우도 | 16:07 | 조회 9 |루리웹
댓글(11)
나를 만난것은 자연재해와 같은것이라 생각하라우
저 노크 귀순때 귀순한 사람이 자기 알아채달라고 존나 온몸으로 호소하면서 어그로 졸라 끌었다고 들었는데...
나 22사단 아침 전부대 화상회의 때 장애 대기하느라 다 듣고 있었는데 니가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이야.
그리고 1군 사령관은 저거 터지기 몇달전에 우리부대에서 작계보고 받으러 오고 그랬지
뭐 넘어 와서 담배 한대 피고 시간 때우면서 기다리는데도 아무도 안 와서 노크 했던가...
아 저건 인정이지
저때는 진짜 눈물이였지
이번에 스타 몇명 와서 즙짜더라
남의생활 구라같이 들려도 대부분 진짜 있던 일이더라
다이나믹 아미
수많은 별이 떨어졌다
Oh....
이런게 그 책임감이냐? 별4개의 무게인거냐?
난 병영내의 벽에 붙인 포스타가 습기 먹어 울었다는 농담일줄 알았는데 진짜 포스타가 울은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