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유자킨 | 14:14 | 조회 0 |루리웹
[4]
천파협란 | 13:24 | 조회 0 |루리웹
[19]
멧쥐은하 | 14:22 | 조회 0 |루리웹
[21]
lassult | 14:16 | 조회 0 |루리웹
[21]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4:21 | 조회 0 |루리웹
[3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4:1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194622151 | 24/12/17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2750915830 | 14:14 | 조회 0 |루리웹
[6]
Prophe12t | 14:14 | 조회 0 |루리웹
[16]
카더라 | 14:03 | 조회 0 |루리웹
[16]
고장공 | 14:10 | 조회 0 |루리웹
[24]
chi프틴 | 14:04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14:06 | 조회 0 |루리웹
[6]
Djrjeirj | 14:06 | 조회 0 |루리웹
[6]
끼꾸리 | 14:07 | 조회 0 |루리웹
댓글(8)
대단한 양반이긴 하다 ㅋㅋ 죽이고 싶었단 소린데 또 반말하네 ㅋㅋㅋㅋㅋ
서운했어~? 이지랄 하는거 보면 애초에 경어가 뭔지 모르는 씹꼰대인듯
태어날때부터 자기 엄마한테 "어이 애미, 물" 이랬을듯
그냥 면식이 있어서 말 놓았던 관계일수도 있자너
맨날 보는 아저씨라는 거 보니까 그렇게까진...
맨날 본대도 통성명 하는 사이는 아니신거 같은데 반말하면 기분 나쁘지
나이드신 분들이 원래 저렇게 좀 무례하게 살더라
내가 니 새끼냐?
저런 보고도 반말 계속하는 사람들이 어쩌다가 성격진짜 더러운 사람이랑 꼬이면 기싸움 오지게 하던데.
그러다가 주먹다짐하던 경찰서를가든 하고